MP3 Arranger 1.5를 제작한지 벌써 7년이 지났다. 요새 들어 예전 프로젝트들을 개선해보고 있는데 부끄러울 정도로 구현이 엉망이고 완성도도 부족한 것을 느꼈다. 개인적으로도 조금 더 밀도 있는 삶을 살아보고자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모양새가 이뻐지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고, 성능과 신뢰성, 그리고 구현 수준의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열심히 구현 중이니 조만간 업데이트를 할 것으로 기대를 해본다.
※ 이전 네이버 블로그의 포스트임(201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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