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Study/따라 하며 배우는 언리얼 엔진 5 입문

Ch.6 블루프린트(1절 블루프린트를 사용합시다!) - 따라 하며 배우는 언리얼 엔진 5 입문

swJman 2025. 9. 3. 11:56

이번 장은 언리얼의 비주얼 프로그래밍 언어(Visual Programming Language, VPL)인 블루프린트(Blueprint)에 대해 배우게 된다. 현업에서도 간단하게나마 다뤄봤고 직업이 SW개발자이다 보니 학습곡선이 그리 지진하진 않았다. 하지만, 비개발자에 무경험자라고 해도 VPL인 만큼 보통의 언어보다는 훨씬 쉽게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1절 맛보기는 On-Screen Debug 메시지를 띄우는 예제를 가르친다. On-Screen 디버그 메시지는 게임 화면 왼쪽 상단에 잠시 뜨고 사라지는 메시지를 말한다. 디버깅 모드일 때만 나온다는 점도 특징이다.

화면 좌상단에 'Hello'라고 보인다. 이게 On-Screen Debug Message

 

위 메시지는 레벨 블루프린트라는 곳에 노드를 추가해서 만들었다. 아래는 작업한 화면이다. Print String 노드의 빨간 점은 breakpoint 즉 중단점이라는 것인데, 디버그 모드로 게임을 실행할 때, 해당 중단점에서 더이상 진행되지 않고 멈춰있는 걸 말한다. 

Hello를 출력하는 기능을 넣고 코멘트 기능으로 그룹화까지 진행한 모습.

 

간단한 예에서 파악했다시피 블루프린트는 일반적인 텍스트 코딩으로 할 수 있는 걸 비주얼릭하게 코딩하는 것으로 작업을 대체하는 것이다. 현업에서 체험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개발을 진행할수록 대부분 텍스트 코딩(C++)으로 개발하게 된다. VPL이 초기에는 수월하지만 복잡도가 높아질수록 생산성/유지보수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도 블루프린트가 마지막까지 꼭 활용되기 때문에 익혀두지 않으면 협업이 불가능하다.